나는 민재랑 여사친 사이 감정에 관한 이야기
본방때는 그냥 민재가 타이밍을 놓쳤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코멘 듣다보니 오래된 친구였고 친구도 맘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저렇게 회피하는 민재보고 예전에 마음 접었을거라고 해석해 준 거 좋더라
왜 민재본이 민재를 회피형이라고 했는지도 이해되고
물론 민재가 처한 상황때문이겠지만
항상 자기만 포기한다고 생각했을텐데 주위사람들도 그런 민재를 보면서 포기한 것들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봄
그래서 랩실 식구들이 민재에게 별 일 아닌것처럼 말하고 행동하는게 더 좋게 와닿았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