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정요가 실종된 9년동안의 비오 연주가 너무너무 궁금한데 알 길 없겠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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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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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 연주가 예민하면서도 여린 느낌이라 생각했고 멘탈 약한 거 연주에 꽤나 드러날 거 같은데 정요 실종된 9년동안 도대체 어떤 피아노를 쳤을지 너무 궁금해 콩쿨 결승 때 친 연주랑(정요 실종 모름) 갈라 연주(정요 실종 앎)도 꽤 달랐을 거 같은데 도대체 얘가 정요의 해석으로 깨우친 음악+정요에 대한 죄책감+애절한 그리움+열등감 다 섞여서 도대체 어떤 레파토리로 어떤 연주를 했을까 싶지만.. 이런 것까지 써줄 작가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