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에서 주인공을 위한 도구로 쓰여지기 위해 이 설정 저 설정 온갖 고난을 다 안겨주다 보니까 오히려 애가 신급 능력에 모든 고난을 다 짊어진 갓캐가 되어버림
하지만 주인공 위주 서사로 진행되야 하기 때문에 극중에서 캐릭터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이 다 사라짐 근데 그걸 배우가 연기로 채우고 사람들이 상상력으로 채우다 보니까 할 말이 많아짐
거기다 주인공 나데나데롤까지 부여받아서 20년 순정남주 서사까지 추가되어버림 ㅋㅋㅋㅋㅋ
비교가 좀 웃길 수 있는데 뭔가 고난이 주어져도 하나하나 퀘스트 깨나가는 느낌이라 자꾸 렙업되는 게임 속 캐릭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 상황이 뭔가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