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포핸즈 강비오도 6,7화랑 엔딩보면 얘도 최정요에 대한 집착이 제정신(?)은 아녀
396 5
2026.10.05 20:32
396 5

벨적인 요소가 있든 그걸 우정으로 포장하든 뭐든간에 ㅇㅇ

 

최정요 실종 된 이후 사람까지 써가면서 몇년을 찾아 헤매고

최정요 닮은 사람을 봤다 혹은 얘기를 들었다 등 소식만 들렸다하면 뱅기타고 날아가서 확인하고 정보비로 수억쓰고

최정요 죽었다는 소리에 바로 슬럼프오고 최정요 환영까지 보고 

물론 범인에게서 누군가의 사주로 납치했고 죽였다라고 들었기땜에 당시 새벽에 들어온 엄마를 떠올린것도 있어서

더 크게 멘탈적으로 흔들린것도 있겠지만 최정요에 대한 집착이 있었으니 이전부터 몇년을 미친듯이 찾아다녔겠지 싶음

게다가 처음 보자마자 얼굴도 확인안했는데 음악 시작하자마자 눈치까고 뒷모습만 봤는데도 얘 최정요임을 알았으니까ㅇㅇ

12화 막방때도 유튭에 최정요는 알아볼 수 있을거라 확신해서 네메시스 피아노치는 영상 찍어 올리고

엽서 받고 바로 어디인지 인터넷 뒤져서 장소 찾아내고 어진지 알아내자마자 짐싸들고 체코로 찾아가는것만 봐도 일반적이진 않음 ㅇㅇ

 

그래서 매우 아쉬웠던건 1부 고딩부터 27 정요 만나기전까진 강비오와 최정요의 관계성이나 감정 흐름을 꽤 개연성있게 끌고 가놓고

비오가 정요 만나고 나서는 갑자기 그런 부분을 싹둑 잘려나가듯 사라지더니

엄마의 범행과 갈등, 슬럼프, 피아노, 비오의 성장 등 이런 부분에만 포커스를 잡고 진행되었다보니 갑자기 중간이 붕 떠버린 느낌을 받아버린거;

물론 이 드라마의 전체 주체는 피아노와 관련된 이야기라 할지라도 비오 정요 투탑처럼 인물을 내세워 시작을 했으면 둘의 관계성도 중요시해줬야하는데

그런 내용들이 사라져서 아쉬웠단 말 ㅇㅇ 

 

정확히는 2부의 큰 줄기격인 정요라는 캐릭터에 많은 불행 요소를 만들어놓고 정작 정요에 대한 이야기는 빠지고 비오와 비오맘에 위주로 흘러가니 1부와 같은 분위기가 촘촘함이 사라진거

그래서인지 반응 중에 비오가 정요를 위하고 있는건지 애정이든 우정이든 정요에 대한 마음이  있는건지 모르겠다라는 사람들도 많은건 당연하다 생각함

갠적으로 이건 작가가 보여주고자 한 이야기와 시청자가 이해하고 보고싶어했던 이야기와 안맞은 부분들이 있었다 생각함

어쨌거나 엔딩까지 다 보고 든 생각은 결국 강비오도 최종요에 대해선 제정신(?)은 아니다라는거 ㅋㅋ

추가적 말해보자면 지극히 갠적인거지만 여러 감상 중에 정요보고 집착이있다 하지만 난 오히려 정요는 좀 많이 과하게 순애하다보니 다 퍼주는 순정으로 일편단심 같은 느낌이라면 오히려 비오가 조금 돌아있는(?) 집착을 했다 싶다 ㅋㅋ

이 드라마를 보는 내내 분노도 많이했고 답답해서 홧병날뻔하고 속상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여운이 많이 남는 드라마로 남았고 당장은 아니여도 나중에 재탕할 것 같단 생각이 듦

 

 

 

 

 

 

 

 

 

댓글 5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길벗이지톡] 공식 대본으로 만든 첫 번째 영어 학습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어회화》 도서 이벤트 101 00:05 4,76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07,5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65,8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26,7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51,236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6/10/5 ver.) 40 08.24 76,777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7 25.09.11 663,47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232,76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302,947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30 24.02.08 4,751,80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60,452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ᵕ'🫶)💕 176 22.03.12 7,291,877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804,20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900,97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4 19.02.22 6,052,13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86,8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221128 잡담 아 아침에 너무춥다 1 08:13 16
16221127 잡담 미지의서울 미미모닝👩‍❤️‍👨👩‍❤️‍👨 08:13 5
16221126 잡담 안판석 감독님도 그렇고 히가시노 게이고도 그렇고 08:13 81
16221125 스퀘어 유죄인간 캐릭터 무빙 포스터 공개 08:13 27
16221124 잡담 연애박사 선공개는 9시쯤 오나? 2 08:11 45
16221123 잡담 근데 안판석드는 진짜 지문이더라ㅋㅋㅋㅋㅋ 2 08:11 155
16221122 잡담 멜로 영화는 사람들 많이보는 편임? 5 08:10 119
16221121 잡담 박보검 이 사진보고 아침부터 기분좋아짐 1 08:10 77
16221120 잡담 안판석드 멜로는 마이너하진 않던데 8 08:09 288
16221119 잡담 연애박사는 주연 배우들 젊을때 안판석 감독님이랑 작업해본게 좋은 경험 될거같은 생각이 들었음 2 08:09 108
16221118 잡담 친애하는 X 배우 비주얼이랑 연기 다 쩐다 08:09 35
16221117 잡담 도적 도적모닝🔫🗡🪓🏹👊 4 08:09 7
16221116 잡담 핑계고 100회 특집 사람들이 꾸준히 보나봄ㅋㅋㅋ2000만 됐네 3 08:09 67
16221115 잡담 내배 차기착 ㅅㅊ 08:09 15
16221114 잡담 연애박사 그냥 보는 내가 너무 만족스러웠음 7 08:08 122
16221113 잡담 하윤경 지금 찍는거나 공개예정인거있어?? 1 08:08 71
16221112 잡담 추영우99던데 군필이야? 3 08:07 286
16221111 잡담 4분기 영화 기대작 폭설밖에 없나..? 2 08:06 116
16221110 잡담 작품 ㄹㅇ 빨리차는듯 08:06 94
16221109 잡담 하지만 그래도 배우들 20대때 의무적으로 청춘물 찍어달라 9 08:06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