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엔딩 마지막 엽서 받은 후 비오 모습이 너무나 사랑이라고 보이거든? 근데 앞에도 그렇지만 다 지운다 쳐도 11화에 초연에서 거짓 자백 행동과 취조실에서 그 뻔뻔한 대사들이 나한테 너무너무 강하게 박혀버려서 개찝찝함 가해자 그 자체였어서 그냥.. 강지혜 행복한 모습은 왜 보여주는거며.. ㄹㅇ돌고 돌아 어깨라도 고쳐줬어야지 소리 나온다 작가님..ㅋㅋ 아님 뒤에 성장해서 찾아간 비오랑 정요 모습을 더 보여주던가ㅋㅋ 강지혜 출소하는 모습 보여줄 시간에.. 그냥 후반부는 피해자 다루는게 너무 이상해서 온전히 맘 편하게 즐길 장면들이 거의 없어서 아쉽 앞에 그 난리치고 웃었지?하면 땡이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