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소개팅하고 애프터까지 받았다니까 심지어 미용실로 손님으로 옴 ㅋㅋㅋ
무열이 뿌루퉁해선 지압 해드릴까요? 하는데 알고보니 향우회인게 넘 일찍 밝혀짐
잠깐 사이에 무열이 표정 신나해선 기쁨이한테 사기꾼이라고 막 하는게 ㅋㅋㅋ
난 이때 심장 찌릿찌릿하더라
무열이 연애 능숙해서 이거 좋아하는 마음이고 질투다 다 알았을 거고
그럼에도 기쁨이가 모솔이라 뭔가 자기보다 좋은 사람이랑 첫 연애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부담 느낀 것 같았거든
그런데 젠이 헌팅포차 이야기도 하고 기쁨이한테 남자보는 눈 넓히라고 이 남자 저 남자 사귀고 헤어지고 해 봐야한다고 불 확~~!! 지펴서 ㅋㅋ
다른 남자랑 사귀다가 행복하는 모습도 그렇지만 헤어지고 아파하면 그 꼴은 또 못 볼 것 같은 생각 들게 만듬 ㅋㅋㅋ
난 무열이 질투씬이 그렇게 좋더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