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포핸즈 재인이 비오감정 알고 있었구나
796 1
2026.10.05 11:26
796 1

극 중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는 음악을 매개로 오랜 시간 깊게 얽힌 관계로 그려졌다. 작품이 BL 장르가 아님에도 두 사람의 관계성과 감정선을 두고 동성애 코드를 연상한다는 일부 시청자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장규리는 이러한 반응을 어느 정도 예상했다고 했다.

 

그는 "나도 대본을 봤을 때 정요와 비오가 음악으로 깊게 얽혀 있기도 해서 보시는 분들이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이 공개되면 그때부터는 시청자분들의 것이기 때문에 모든 반응을 존중한다"며 "나도 재인이를 연기하면서 비오가 정요에게 어떤 복합적인 감정을 갖고 끌리고 있다는 걸 알고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비오와 정요 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재인의 감정 역시 단순하지 않았다. 재인은 오랜 시간 비오의 곁을 지키며 그를 사랑했지만, 장규리는 두 사람이 반드시 연인으로 이어지는 것을 재인의 결말이라고 보지는 않았다.

그는 "연기한 입장에서는 재인이가 비오를 남자로서 좋아하는 마음이 그렇게 크게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했다"며 "그게 재인이의 성장이지 않을까 싶었다. 꼭 두 사람이 이어져야만 재인에게 해피엔딩인 건 아니라고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오를 사랑하는 건 재인에게 굉장히 중요한 삶의 일부지만 그 사랑 때문에 삶이 무너지거나 자신을 잃어버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재인 역시 자신만의 성장을 하지 않을까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

알고 있으면서도 걍 사귀는척했었나? 

댓글 1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58 10.02 87,15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14,3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66,5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31,1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52,135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6/10/5 ver.) 40 08.24 77,31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7 25.09.11 663,47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232,76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302,947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30 24.02.08 4,751,80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60,452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ᵕ'🫶)💕 176 22.03.12 7,292,868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804,20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900,97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4 19.02.22 6,052,13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87,4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221659 잡담 근데 지금까지 저런 식의 인터뷰 잘 없지 않았나..? 이번 축국대에서만 짠듯이 여러명이 입턴게 신기함 12:16 12
16221658 잡담 카카오 이럴때 한번 소속 엔터사들 한번에 고소공지 안되나 12:16 7
16221657 잡담 손흥민이나 기성용도 안저랬는데 지들이 뭔데 저러나싶음 1 12:16 30
16221656 잡담 조희대 "제2의 윤석열 꿈꾼다는 말, 모욕적이고 슬픈 일" 1 12:15 38
16221655 잡담 포핸즈 그냥 난... 처음 제대로 잡은 인생남주가 12:15 33
16221654 잡담 올림픽 금은 면제해줬으면 좋겠는데 3 12:15 90
16221653 잡담 난 bh 고소공지 기다림 1 12:15 71
16221652 잡담 ㅇㄷㅂ 침드럽게 밷는 영감탱이보니 비위 12:14 15
16221651 잡담 변우석 귀엽게 생겼다 1 12:14 40
16221650 잡담 신병 다 본사람????? 12:13 22
16221649 스퀘어 덴티스테 X 박지훈 제품 광고 3 12:13 55
16221648 잡담 아겜도 근데 금메달만 면제라 제한이 있긴한데 12:13 87
16221647 잡담 박지훈 3초만에 상쾌하게 반할걸 1 12:13 40
16221646 잡담 박시우 김윤식 우리나라 배우 맞지? 7 12:11 234
16221645 잡담 아겜 주는건 아니다 싶은데 올림픽은 너무 빡세서 대부분이 아예 불가능이라 그게 참 12:11 64
16221644 잡담 난 연옌들이 강경대응 하는거 완전 바람 12:11 31
16221643 잡담 암살자들 3주차 무인 예매해뒀는데 할 수 있으려나 4 12:11 88
16221642 잡담 동계스포츠 선수들이 직격탄임 12:11 112
16221641 잡담 쟤네 웃긴게 국민들이 군면제를 응원해준 선수들은 12:11 99
16221640 잡담 저 등신들 유해진 소속사에서 고소공지 내니까 현빈까지 묶어서 소속사 루머 싸지르고 다니더라 12:11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