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요의 독립적인 감정 독립적인 사랑 그 자체가 보인 막회였던 같은 느낌
아이러니하게 정요가 어느 순간보다 정요 그 자체로 어느 누구보다 존재 그 자체로 존재하는 회차였다고 보여졌어
이유는
1. 실제 대본이 그랬다
2. 이준영 연기가 오늘 저 느낌을 진짜 많이 줬다= 그만큼 좋았다 울림이
3. 정요의 사랑은 시청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스케일의 순애였다
이 드라마 반전은 내 기준 정요의 사랑의 깊이 순애의 사이즈였음이...
누구보다 타인을 자기 인생에 깊게 들인 캐릭터지만 그 끝이 종속이 아니라 누구보다 독립적이고 능동적이고 주체적이고 완전무결한 자기 감정의 관철이었다는 게 인상적이었어
오늘 카테에서 주운 좋았던 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