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화 보면서 결국 비오의 성장을 위해 그리고 끝까지 비오가 피아노를 칠 수 있게
도구캐.. 하아.. 그렇게 쓰인건 변함이 없는데
난 사실 모든 걸 잃은 정요에게
비오가 돌아옴으로써 다시 모든 걸 되찾았다고 생각했거든
왜냐면 사실 진짜 자기 인생 갈아서 지금의 비오를 만들어낸건데
그런 비오가 한달음에 날아온 건
결국엔 자신의 잃어버린 인생이 다시 돌아온거니
그리고 다행히.. 음악을 완전 놓은게 아니라서 또 ㅠㅠ
암튼 그냥 둘이 결혼을 하든 뭐 친구로 남든 뭐 알아서 잘 살아라
잡담 포핸즈 결국 엔딩까지 비오의 성장에 쓰여버린 정요이기는 한데 난 결말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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