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남이 키스해도 미도가 안받아주고 저항하다가 딴사람와서 멈췄을때 잠들고 진짜 기억안나는 여주한테 섭남이 여주가 키스 받아줬다고 거짓말해서 남친한테 얘기하겠다고 죄책감으로 협박하는 전개로 계속 혐관이어갔으면 좋았을듯
여주는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진짜 자기가 받아준건지 기억안나서 섭남 협박에 어쩔수 없이 끌려다니는 게 차라리 낫지 싶네
여주가 섭남키스 받아줄거면 타이밍을 남주가 엄마때문에 여주랑 ㄹㅇ로 헤어져서 여주가 힘들어할 때 섭남이 위로든 자기 동정하게 만들든 해서 그틈 파고들어 키스했으면 서사 나쁘지 않았을 거 같은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