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아무리 생각해도 스토리 서사로만 보면 너무 인어공주 스토리 그대로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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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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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피아노)를 잃은 인어(정요)는
왕자(비오)를 자기손으로 죽여야
자신이 살아날 수 있는데 (복수를 마칠 수 있는데)
결국 걔를 사랑해버려서
걔를 죽이라고 언니들(현철)이 건내준 칼(증거)도 쓰지 못한 채
혼자서 물거품이 되어 버린다는 얘기 같은데
죽든 안죽든 결국 사라진다는 점이 너무 그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