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기하는 지윤은 극 전체를 통틀어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일 거예요. 모든 등장인물이 저마다의 현실과 싸우는데, 지윤 역시 톡톡 튀는 자기만의 매력으로 고군분투해요. 그러다 오빠 혁준(이재욱)을 구하기 위해 몸을 불사르면서 기존과는 다른 세계로 뛰어들죠. 용감하고, 오빠를 정말 사랑하는 인물이에요.초반에 티격태격 남매케미 보여주다가 나중 가서 변남매 울게 생겼다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