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치고 수습 안 되고 우는 건 사회초년생 때나 할 일 아냐??
아 서른다섯이 많다고는 할 수 없는데
불가항력도 아니고
아무리 취했어도 본인 의지로
본능대로 한 건데
왜 우는 건지 모르겠어 ㅋㅋㅋㅋ ㅠㅠㅋㅋㅋㅋ
여주한테 사랑은 욕정인가 싶을 정도로
사랑이 식어가면 스킨십이 안 되고
새로운 자극엔 바로 되는 게 (이런 면이 신선해서 골랐을까??
차라리 그러면 여주가 좀 더 자유분방하게 살았어야 한다고 보는데
나쁜 사람이 아무도 없으려니까 그런 거 같어..
난 차라리 섭남이 영화적 감흥을 주는 사람이라
죄책감 들어도 계속 보고 싶은 거면 차라리 나았을까 싶음
안정형이라 본인이 이런 바닥이 아니면 시선이 안 돌아갔다는 장치일까
그래도 새 사랑이 뮤즈가 되지 않아야 수습된다는 얘기일까
암튼 남주 다음으로 사랑하는 게 영화라 생각했는데
어렵네 ㅋㅋㅋ 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