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에 “넌 심판자가 되고 싶은 거냐?” 란 말 뒤에
흠결 있는 예술가의 심판은 역사가 할 거라는 둥
작품이 남는 게 더 지옥일 거라는 둥 하는 말을 함으로써
할배가 10화 내내 보여준 예술이나 비오에 대한 감정 등등 다
도구적이고 모순인 불륜 할배라는 것만 남음
근데 또 모순적이게도 정요는 무결한 천재로 위치하고 있어서 뭐임? 싶어짐
대체 정요한테 왜 끌린 것임?? 할배의 예술 대체 그게 뭐임?
비오의 모든 대사가 이상했지만 “엄마가 아니었어도 언젠가 내가 그러고 싶은 순간 왔을 것”
..순수하게 미친놈인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