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보다 인물 개개인의 암울한 서사가 훨씬 더 강함
제3매 후반부에서 개 욕먹었던게 여주 섭남이랑 결혼하고 그 뒤에 애까지 낳았는데 아이 교통사고로 죽고 이혼함 남주는 결혼할 여자 있었는데 다시 나타난 여주에 흔들림
날찾아도 남주 가족서사가 세서 여주 밀어내는데 그 서사가 좀 뒤늦게 풀려서 답답하단 반응 많았음 그러다가 둘이 이어지고나서는 또 여주 가족서사 중심이어서 로맨스는 많이 나오지도 않고 주변 인물 위주로 나옴
너다연도 큰 틀에서 비슷한 느낌이라 그냥 취향 완전 확고해보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