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까지 오면서 혼자 아파하고 혼자 힘들어하는데 아무도 관심 안주고 아무도 아픈거 모르고 사과한마디도 없는거 보니
차라리 정요 아픈거 힘들어하는거 육체적 고통이든 멘탈적 고통이든 세상 사람들 다 알아 달라고
큰 무대에서 지휘하다가 쓰러져서 난리 났으면 했음
아니면 비오 비오맘 강마에 홍재인 홍재인 엄마 윤선주 도현수 등 다 모인 자리에서
정요가 자신이 그날 어떤 일을 당했고 그래서 피아노를 못치고 기억까지 잃었고 지금도 팔이 아프다고
본인은 1등엔 관심없고 그냥 피아노가 좋았을 뿐인데 그 납치 사건 이후 죽을뻔하다 살아났고 총상 후유증으로 영영 피아노도 못치고
팔은 점점 망가져가서 이제 지휘하는것조차 힘들다고 내 인생은 이렇게 다 망가졌는데 아무도 내게 괜찮냐고 미안하다고 말한마디 안한다고
소리 치고 분노하고 오열하고 화내면서 니들 좀 들을라고 생각을 하라고 다 표출했으면 했음
이런 장면 하나라도 나왔으면 조금이라도 시원할것 같은데 안나오겠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