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에서는 정요가 스스로를 드러내는 씬이 거의 없이 자기를 숨기기만 하니까
늘 배우 연기로만 따라가야 하는데
오늘 짧게라도 감정 터뜨릴 씬 주어지니 확실하게 정요 드래내주는 거
넘 좋고 다행이었어
지휘자로 컴백했던 2부 시작 등장씬 만큼이나 오늘 씬 정요에게 중요한 씬들이었는데
가끔은 강회장이 겹쳐 보일때도 있었지만 결국 정요 감정들이나 임팩트 반드시 줘야 되는 씬들은 무조건 확실히 살려서 본체가 정요를 잡아주는게 넘 좋음
대본이 정요에게 다정하지 않아도 배우가 캐릭에게 다정해서 정요 모든게 다 보임
본체에게 고마워해야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