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에 대한 양심 선언부터 했어야 맞는데 이게 빠지니까 뒤의 납치사건도 이상해짐강지혜가 가서 자기 짓이라고 말해도 아무도 안믿는 장면만 반복되고 진짜 예술가로서의 자존심과 고뇌에 대한 부분이 그냥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