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사건들과 소중한 사람의 상실로 음악을 그만두려는 비오그런 비오에게 정요는 자신의 마지막 마음을 전달하지만... 하나의 피아노 두 명의 천재가 보여주던 포핸즈 연주의 마지막 악장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