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비오가 사고날뻔한걸 정요가 구해주다가 사고를 당해 피아노를 못친다거나
혹은 강씨 집안 사람 중 한명이랑 실랑이를 하다가 고의가 전혀 없이 정말 실수나 불가피한 상황으로 정요가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거나
이런 설정을 가지고 있다해도 정요가 비오나 강씨 집안에 평생 억울함과 분노를 가지고 있는게 이해가는 상황이잖아
근데 이건 사고도 아니 사건이며 사주에 의해 납치당하고 총 맞아서 죽을뻔하고 5년을 기억못하고 수도원에 살다가 겨우 기억찾았고
그때 다친 팔로 피아노 천재가 아예 피아노를 칠수도 없고 심지어 팔 고통은 현재 진행이라 지휘는 물론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받고 있는데
이런 설정을 가진 캐릭을 이렇게까지 가볍게 다루로 가해자 캐릭 중심으로 전개를 풀어가는게 이게 맞나 싶어서 당황스러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