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요 앞에서 2인자인 자신 회상하다가 갑자기 네가 장악하라고 지휘자도 오케도 끌어들이라고? 아 정확하게 기억 안나는데 암튼 그 말 회상하며 비오가 피아노 완벽하게 치고 정요가 놀란 얼굴로 볼 때 그때 비오가 처음으로 정요 이긴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음... 그래서 이 상황에서도 비오는 본인이 먼저인가...? 싶어서 좀 그랬음... 정요 곡이고 정요가 지휘자이고 본인은 이걸로 속죄 중인건데... 물론 해당 장면 해석이 다 다를 수도 있는데 난 좀 별로였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