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너무 노잼이라 눈물도 안 나서 다시 봄
다시 보니까 디테일이 좀 더 보이고 배우들 연기도 좀 더 몰입됐음
그래서 눈물도 좀 났고
근데 다시 봐도 노잼은 노잼이었음
영화 자체가 별로라기보다는 그냥 나랑 안 맞는 느낌?
장점을 말하는 사람도 공감이 가고 단점을 말하는 사람도 공감이 감
근데 나한텐 단점이 더 잘 보이는 영화긴 했어
지루했는데 그래도 본 게 돈 아깝지는 않은 영화
가끔 진짜 이상한 영화 보면 돈 아까워서 장난하냐 내 돈 토해내 싶은데 그런 건 아니었고 그냥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