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도 분명 오백절은 한 거 같은데 시간 지나고 뭔가 그 사람한테 트집 잡힐 일 하나 생기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임 뭔가 지 가슴에 맺힌 게 있으면 그걸로 그냥 계속함 별의별 걸 다 쌓아두고 담아두고 되새김질하고 억울해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한 말도 뭐라하고 업계 관계자가 한 말도 뭐라하고 그냥 안 잊혀지면 죽을 때까지 끌올해서 뭐라하고 내 억울한 것만 억울하다 니가 틀렸다 이게 보통 감성인듯 근데 남이 그러면 그것도 못 잊었냐 언제까지 할래 그러고
잡담 난 이번에 나나 일로도 가슴에 담아뒀다가 폭발하듯이 뭐라 하는 거 보고 그냥 인간 습성인가보다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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