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씹을수록 5회가 크리티컬이었던 거 같음ㅋㅋㅋㅋㅋ
재능에 얽매이지 않고 음악에 인생을 담는 비오의 성장을 의도한 거라면 일단 정요가 비오한테 악보를 주면 안됐고...줘도 그걸로 연주하면 안됐고...정요도 납치 당해서 도망치다 물에 빠져서 실종되는 정도면 모를까 피아노를 못치게 하면 안됐음....순수 재능으로는 이길수 없는 것으로 보이는 경쟁자가 제거되어버려서 결국 재능에 얽매이지 않고 성장한다는 거 자체에 의문이 생겨버림 정요가 계속 피아노를 쳤어도 그거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었을까? 싶어지니까
정요의 복수 부분도 비오로 오해하는 설정 왜 넣었는지 모르겠고ㅋㅋㅋ비오엄마인 거 알아도 엄마 감싸는 비오에게 충분히 분노와 배신감 느낄 수 있지 않나ㅋㅋㅋ
암튼 5회가 좀 다른 방향으로 갔더라면 좋았을 거 같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