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클리프가 왜 세상을 증오하는지는 원작에서는 진짜 엄청 세세하게 나오거든? 아니 그럼 그거의 반만큼이라도 정요 복수의 배경을 빌드업하던가ㅠ 진심 입전개로 많이 쳐줘봤자 5분? 으로 끝내는게 말이 됨? 심지어 정요의 복수심이 중후반부 작품 이끄는 원동력이 맞았는데 아... 이게 뭐지 싶음
그리고 복수할거면 히스클리프처럼 제대로 하던가 막상 정요 복수 한 것도 없고 지금 비오만 성장시켰잖아. 복수조차 비오 거짓말에 속아서 대상자를 향하지 못한 채 찜찜하게 끝날 삘인데;ㅠ 모티프만 좋으면 뭐하냐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