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원 작가가 클래식에서 드라마의 가능성을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신이원 작가는 “우연히 한 피아니스트의 콩쿠르 대상 소식을 접한 뒤 클래식에 매료됐다. 이후 음악가들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니 클래식 역시 드라마처럼 장대한 서사가 펼쳐지는 장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이만큼 드라마틱한 소재가 없다고 느꼈고 예술을 향한 열정과 간절함, 그에 따른 절망과 피나는 노력 등을 작품으로 엮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게 처음에 떴던 인터뷰
신 작가는 “제가 천재들이 수두룩한 예고에서 스스로를 살리에르라고 생각하며 열등감에 찌들어 학교에 다녔던 케이스”라며 “하지만 대학교 때 한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다. ‘예술은 한낱 알량한 재능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진짜 예술로 사람을 감동시키려면 너이 모든 인생을 담아라’고. 그것이 바로 ‘포핸즈’의 주제가 되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음악에 인생을 담아라”는 대사는 극중 비오의 할아버지 강승운이 비오에게 해준 충고이기도 하다.
이게 오늘 뜬 인터뷰
결국 비오를 통해 다 보여주고 싶어서 그렇게 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