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이블 끝나고 엘베 탔는데 남자가 여친한테 중얼중얼 욕을 해대는거야 솔직히 페미니즘적 대사가 있거나 요소가 있는 영화 끝나고 이런 영환줄 몰랐다며 ㅈㄴ 욕해대는 남자들은 여러번 봤거든?
근데 레지던트이블은 그런 영화가 아니잖아... 그건 걍 19금 고어파티 + 사람목숨 파리목숨 싸패 호러 코미디 영화잖아 ㄹㅇ 셀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끝도없이 다죽음 아무튼 그남자가 뭘 욕한거냐면
중간에 비밀을 아는 아저씨 + 간지 경호 여캐 등장하는데 그 여캐가/그캐도 ㅈㄴ 간지나게 등장해서 개허무하게 죽음 한 10분? 나온듯 그것도 걍 그 영화에 널린 고어 코미디 요소고 비중도 별로 없음 근데 그 여캐ㄴㅕㄴ이 민폐ㄴ ㅅㅂ년 폐급이라고 자기 여친한테 욕해대는거였음... 와 영화 끝나고 그 여캐 생각도 안나는데 심지어 오히려 그옆 아저씨가 지만 알고 모든일의 원흉? 느낌으로 나오고 역시나 지만 아는 남자 연구원 등등 나오는데ㅋㅋㅋ ㄹㅇ 기발한 수준임 영화 관계자들이 이딴 관람평? 들으면 놀랄듯
페미 요소도 없는 영화에서 굳이 비중없는 조연 여캐 욕하기 + 그것도 여친한테 그러기 가 ㅈㄴ 신기했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