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관계가 이전과 달라졌음에도,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의 음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요는 비오를 원망하면서도 자신의 곡을 비오에게 연주하게 하고, 비오는 정요를 그리워하면서 그의 곡을 연주한다. 둘 사이 감정과 방식은 완전히 달라졌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를 통해 음악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따라서 <포핸즈>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한때 서로를 성장시키던 관계가 어떻게 그리움과 원망으로 변해가는지를 음악을 통해 보여준다는 점이다.
칼럼 내용 좋다 전문 다 읽어봐!!
https://www.artinsight.co.kr/news/view.php?no=82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