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폭설'은 올해 스크린에서 쉼 없이 관객을 만나고 있는 구교환의 연말을 장식할 작품이기도 하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가 올해까지 흥행을 이어간 데 이어 5월에는 연상호 감독의 '군체', 지난달 30일에는 액션 영화 '부활남: 더 레드'를 연달아 선보였다. 멜로부터 좀비물, 액션까지 장르를 넘나든 구교환은 '폭설'을 통해 미스터리 드라마로 다시 한번 관객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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