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작의 여주인공. 태이섭의 비서로 발령났다. 대학도 17세의 나이에 수석 입학하고 졸업 후 취업해서 TK그룹으로 수석입사[5], 최연소 차장 달성 했을 정도로 매우 유능한 천재이다. 다만 술에 매우 약하다. 큰 키에 글래머한 몸매를 가진 미인임에도 꾸미는 일에 관심없고 입사 후 10년 동안 같은 차림을 고수했을 정도로 효율을 중시하며 행동 방식이 거의 AI나 다름 없을 정도라 태이섭과 서로 어긋난다.
생각보다 괜찮을거같은데
키크고 어쩌고 그부분만 제외하면 연기하는건 상상 잘가는듯 ㅋㅋ 애초에 글래머 이런건 드라마로는 강조할수 없는 설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