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박현석 감독은 5회에서 강비오가 피아노를 향한 짝사랑에 지쳐 음악을 그만두겠다고 말했던 장면을 선택했다. 박 감독은 “콩쿠르에 나간 강비오(송강 분)가 열등감에 휩싸여 폭주하다가 비로소 멈추는 순간이 있다. 그때 최정요(이준영 분)에게 심경을 고백하는 강비오의 모습이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강비오의 대사들이 무언가를 사랑해 몰두했다 실패한, 혹은 아직 이루지 못해 괴로운 과정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비오의 대사들이 무언가를 사랑해 몰두했다 실패한, 혹은 아직 이루지 못해 괴로운 과정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감독님 설명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