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하고 있지도 않은데 피해자가 엄한 사람 몰아세운다고 비난까지 받으면서 그 오해에 나중에 결국 후회까지 해야한다면 솔직히 삶을 이어갈수가 있어? 비오의 거짓말로 더 몰아붙이게 된 걸 안다면 후회가 아니라 미칠듯한 허탈감이 먼저 올텐데 그걸 어떻게 버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