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이지만 작가 마음은 거의 강지혜임
그니까 정요가 진짜 가해자라고 생각하는 걸지도 모름 그래서 정요의 고통이나 감정선같은 거 애초에 작가부터가 궁금해하지 않는 거지
강지혜 시선이면 그럴 수 있겠다 싶어
비오가 정요 없는동안 망가졌던 것도 강지혜가 비오랑 대치하던 씬에서 나온 대사들 생각하면 얼추 이해가 됨 강지혜에게 죄책감도 있긴 하고 후회도 되고 하루도 제대로 자본 적이 없다는 거 이거랑 6화 비오심리도 비슷하겠지 (작가가 생각한 비오심리가 이렇다는 거)
그렇게 생각하면 맞아떨어지는 게 많아서 화나지만 생각정리는 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