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스캔들 1화 손예진 지창욱 재회씬이 원테이크로 찍은 찐 첫촬영이래
270 7
2026.09.29 20:29
270 7

손예진과 지창욱의 첫 촬영은 1회에서 조씨부인과 조원이 대면하는 장면이다. 손예진은 "그 신이 정말 길었다. 너무 중요해서 리허설을 많이 했다. 계속 똑같은 장소, 안방에서 촬영하다 보니 이동할 수가 없다. 그 모습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해야 한다"라며 "조원이 들어왔을 때 앉아 있을지, 서 있을지부터 디테일하게 리허설도 많이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테이크였다. 대사가 많아서 몇 장이었다. 둘이서 연기하고 나서 시간을 보면 몇 시간이 흘러 있더라"라며 "지창욱 배우가 차로 가는데 몸이 너무 아팠다고 하더라. 텐션이 몸을 아프게 했다고 했다. 그만큼 진이 빠졌던 신이다. 조원과는 항상 만날 때마다 길고 감정이 많다 보니 힘들었다. 지창욱 배우와 둘이서 계속 연극을 하는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http://m.joynews24.com/v/2010099


이어 “조씨부인과 만드는 장면이 테이크가 엄청 길다. 정지우감독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가는걸 좋아하고 롱테이크를 좋아하는데, 제가 한번은 너무 힘들더라. ‘몇 번 안 했는데 왜 이렇게 힘들지?’ 이제 막 점심 먹었는데 지치고 힘들어서 봤더니 한 테이크가 10분이 넘어가더라. 힘들수밖에 없구나, 조씨부인과 조원의 기싸움과 줄다리기가 그만큼 밀도 있구나 싶더라. 그럼 앞으로 더 긴장하고 준비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다. 그런 식으로 작업했다”고 떠올렸다.

특히 지창욱은 “1부 엔딩에 조씨부인과 재회하는 장면이 첫촬영이었다”며 손예진과의 첫 만남을 전했다. 그는 “연출자가 짓궂은거다. 첫 촬영날 그 장면을 찍자고 하는 연출자는 사실 몇 안 된다. 그래서 정지우 감독님의 연출적 스타일이 여기서 확연히 드러나는 것 같더라. 그 장면조차도 능숙하지 않았으면 했나보다. 새로운 서투름에서 나오는 자극들을 보고싶으셨는지 그걸 첫 장면으로 배치를 해놓으셨다. 그래서 진짜 너무 긴장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실 연기적으로만 봤을때 배우 스스로 느끼기에 마음 안 들수도 있지 않나. 몸도 안 풀렸는데 처음 만나는 스태프 앞에서 그 장면을 찍는 게 어색하고 쉽지 않을수 있다. 그래서 재밌었고, 그 뒤가 확 풀린 느낌이 났던것 같다. 


그 장면부터 해서 제가 어떤 생각을 했냐면 ‘조씨부인 하고 만나기만 하면 왜이렇게 힘드냐’ 싶더라. 모든 장면이 쉽지 않다. ‘이러니까 나중에 조원이 도망치는건가’ 싶기도 했다. 조씨부인이 뒤에 조원의 갓끈을 매준 뒤에 조원이 자기도 모르게 말을 타고 나가며 갓끈을 풀려고 애쓰는 장면이 기억나더라. 관계가 그렇게 돼버린 거다. 조윤하고 장면들은 매번 숨막혔고 긴장이 너무 많이 됐다”고 말했다.


https://naver.me/5kPWiyHJ



조씨부인 조원 씬을 일부러 롱테이크로 찍어서 1컷당 10분이면 찐 연극이넼ㅋㅋ

댓글 7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오직 더쿠에서만💖 Reward Card for MAMA 참여 인증하고 선물 받자! 00:05 1,49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26,3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08,0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78,9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66,35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6/10/2 ver.) 39 08.24 63,66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7 25.09.11 655,76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224,089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4 25.05.17 1,294,607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𝘂𝗽𝗱𝗮𝘁𝗲── 130 24.02.08 4,742,66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650,932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ᵕ'🫶)💕 176 22.03.12 7,278,48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1 21.04.26 5,799,61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890,82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14 19.02.22 6,040,57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83,6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204719 잡담 연애박사 멜로 좋은거네 가을이랑 잘어울려 09:31 1
16204718 잡담 연애박사 하라 제목도 좋다 09:31 19
16204717 잡담 너무 어이없어 개웃긴다 ㅅㅂㅋㅋㅋㅋ 2 09:31 75
16204716 잡담 포핸즈 나 그래서 드라마 딥하게 잘 못보고 09:31 16
16204715 잡담 연애박사 덩치차이 미쳤냐아아 5 09:30 53
16204714 잡담 포핸즈 인텁 보고나니 퀴베 땅땅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30 29
16204713 잡담 연애박사 새드엔딩은 아니겠지? 4 09:30 18
16204712 잡담 난 남궁민도 뮤뱅 엠씨 했다 그래서 놀람 09:30 16
16204711 잡담 지우학2 그랜드갤럭시 나혼렙 09:30 55
16204710 잡담 100일 시사회 후기에서도 약간 톤 현대적인 느낌을 다른 사람이 눌러준다 봤는데 1 09:30 58
16204709 잡담 엄마 계모임에서 영화보러갔는데 09:29 55
16204708 잡담 넷플잔치 중계도 해주네 09:29 85
16204707 잡담 광수버블 광수도 즐기는 거 같아서 더 재밌렄ㅋㅋㅋㅋㅋㅋㅋㅋ 09:29 18
16204706 잡담 연애박사 하라 순삭이넼ㅋㅋㅋ 4 09:29 51
16204705 잡담 100일의거짓말 이 짤 출처 궁금해 2 09:28 88
16204704 잡담 나반나연은 이제 기대도 안된다 09:28 93
16204703 잡담 근데 원래 말만 거창하게 하거나 기획의도랑 다른..그런 작가들 좀 되지않냐 4 09:27 101
16204702 잡담 뮤뱅 엠씨 오디션 보고 들어가는 거야? 9 09:27 134
16204701 잡담 날나비 우리 선공개 그런것도 없어? 2 09:26 34
16204700 잡담 포핸즈 음악에 인생을 담아라 이거좀 모순되는게 2 09:25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