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불쾌한 이유 : 작가가 하고 싶은 얘기를 이 드라마 최대 빌런인 비오맘을 통해서 하고 있기 때문
그리고 그걸 드러내기 위해 이용된 캐릭터가 비요뜨인거쟈나
근데 이러니까 나 또 조금 희망을 걸고 싶어지는게 (솔직히 어떻게 수습할지 모르겠지만) 결국 비오도 정요도 비오맘의 마수(?)에서 벗어나서 자신들만의 행복을 찾는게 역시 드라마의 주제가 아닐까 싶기도 함
그래서 과정은 얼렁뚱땅이어도 저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기괴한 세계를 헤치고 나와서 둘이 어떻게든 납득되는 행복한 결말을 준다면 난 또 다시 이 드라마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을거 같음
제발 결말 납득가게 뽑아줘서 카테 전부 작가님 앞에 석고대죄할 날 오게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