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점 되게 많지만 내가 제일 이상하다 느낀거
1. 아내 총맞았고 그 안에 범인이 한명만 있을지 공범이 더 있을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인데 총쏜 사람 한명 제압했다고 그 상황에 하던 연설 이어감
2. 자기 아내가 죽은 사건인데 9일만에 퀵수사종결
배후에 누가 있던건지 우린 영원히 알수없지만 걍 충분히 여러 가설이 제기될 수 있는 사건이긴 하고 영화에선 쭉 팩트 나열하다가 마지막에 그 중 하나의 가설을 가지고 의문 제기하고 결론짓지않고 끝냈는데(뭐 이걸 눈가리고 아웅이라 생각한다면 하겠지만) 이게 뭐가 그렇게 역사왜곡이라는건지 이해가 안감
영화보고나서도 걍 저런 사건이 있었구나 희한하다 근데 어차피 결론은 우리가 알수없다구나 정도의 감상갖고 끝났는데 뭔 저렇게 염병을 떠나 싶음
저 영화본다고 정치적으로 어떠한 지지가 더 올라가지도 낮아지지도 않던데ㅋㅋ 걍 저 시절 기자들이랑 면직된 경찰들 너무 불쌍하다가 내 주된 감상이었음ㅠ 설사 저 영화로 몇십년전에 독재하다 죽은 박정희가 조금 더 욕을 먹게된다한들 그게 뭐 좌우 지지율에 어떤 영향력도 못미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