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요 찾아 헤맬때 피폐해진 거 하며 정요 찾고 나서 정요가 원하는 거 해줄려고 하고 손가락 망가지도록 연습하고 그런게 좋았는데
10화에서 할애비랑 대화하고 성장한게 강씨집안 정병에 정요 인생 망가진 거 생각하면 뭔가 좀 맥이 풀림.
할애비는 그렇게 얘를 정신적으로 학대하더니 음악적으로 성장하고 자기 죽을때 되니 얘를 제대로 봐주고 조언도 해주는데 비오가 음악적으로 성장하는데 정요의 고통이 밑거름이 되었는데..그래서 네메시스 치면서 정요의 고통을 자기 고통으로 치환해서 치는 그 씬들이 나에게는 폭력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