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가 증간중간 환영보면서 힘들어했다는거 알고있음ㅇㅇ
2화 정요 목조르는 씬도 죄책감인거 알고있음
그런데 5년전에 객석에서 찐 정요 발견하면서 그때부터 찾아다닌거잖음
만약에 정요가 진짜로 기억을 다 잃어서 한평생 수도원에서 살았으면
그냥 악몽도 꾸고 괴로워했겠지만 탑급 피아니스트로 잘 살았겠지
이렇게 추론하게 만드는게 말이 되나 싶어
17살때부터 쌓은 서사가 있는데
9년전부터 얘 찾아야한다 죽었다면 시체라도 찾아야한다 이렇게 집착했어야하고
정요 돌아왔을때 맘대로 포옹할게 아니라 감격에 눈물콧물 흘렸어야하고
엄마가 범인인거 알았을때도 눈물콧물 범벅하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