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그런 장면들을 생각해서 써야했던 작가님이 아픈정요한테 그정도 애틋함과 불쌍함을 느끼지 않으니까 없는거지 뭐.. 주변인들이 정요의 고통이나 기억상실에 큰 관심이 없고 정요한테 하는 대사들만 봐도 잔인할정도로 완전 무감각하잖아 누가봐도 어깨랑 손 계속 만지는데ㅋㅋ 그거 알아차리고 안쓰러움 느끼는 장면 대사들 하나 없는게 특히 알고 있는 비오 마저도 딱히 신경쓰지 않는게 그냥 그런 장면을 써야하는 작가님이 정요에 아픔에는 큰 관심이 없기 때문에 둔감하다 느껴지는거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