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요는 복수귀가 되어 돌아왔다고 해도 비오는 그렇게 찾아헤메던 정요가 돌아온거잖아 얼마나 기쁘겠어 그래서 막 호텔로 만나러 가서 안으려 하고 막 그러는 그 장면이나 학교에서 막 내가 안내해줄까 이렇게 예전과는 다르게 상황역전되어서 살갑게 구는 모습이었는데 (여기까진 진짜 좋았음)
이게 언제부터 이상해졌냐면 엄마가 범인인거 안 시점 부터 같음
엄마 때문에 이도저도 못하는 심정은 알겠는데 엄마 눈치는 보면서도 뒤에서 정요를 챙기고 걱정한다던가 이런 모습이 보여졌으면 더 애틋하고 그 비극성이 극대화될 수도 있었는데 이게 뭔가 제대로 표현이 안된 느낌? 내 기준 여기서 뭔가 개연성이 크게 흔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