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도 놀래서 도망가고
강쥐 보면서 귀업지 하면 음..이쁘네. 반응끝. 만져볼생각도 안함
조카 대학입학하고 강아지강아지강아지강아지×100 노래를 부르고
오빠랑 조카가 우리가 다 키울께 약속하고 강쥐 데려옴
(하지만 우리 모두 아 저강아진 언니(전업주부) 몫이 되겠구나 직감함)
초반 강쥐 길들인다고 바리케이드 처놓고 그 꼬물이가 거기서 자고 놀고해도
절대 안 만지고 오후내내 같이 바라만 보는 사이였다고 했어
산책가능 시기가 되니 당근 언니몫이 되서 의무감으로 날마다 나감
1년 넘었는데 이번 추석에 데러왔거든
틈만나면 끌어안고 있음 아주 물고 빨고 난리임 너어어무 이쁘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산책하다 큰개도 만나고 하는데 이젠 진돗개까지 머리 쓰담쓰담할수 있다고
양가에서 다 놀람 세상에 어떻게 저렇게 변하나 싶다니까
당근으로 강쥐옷 열심히 구매해서 패션쇼도 함.
강쥐준다고 수제간식도 만듦.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오래오래 건강하게 같이 살자 고 속삭인대 ㅋㅋㅋㅋㅋㅋ
조만간에 잠도 같이 잘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