뎡배 마플 말고 인물 자체 마플
정요는 뭐라 해야되지 '정당하고 공정한 관점'에서 이해가 돼
분노를 내뿜고 그 분노가 선을 넘나 순간 싶어도 실상 선 넘는 것도 없고 분노 자체도 이해되고 이런 어떤 순리라는 관점에서 어긋남이 없는데
비오는 어떤 뭐랄까 순리 도의 정의 이런 관점에서 이해가 안되고 용납이 안되는 게 큰 차이 같아
아예 바탕 나쁜 주인공으로 묘사되면 쟨 저런 인간이니까 하면 되는데 절대 그런 인물은 아닌걸로 비춰줘
그런데 정요가 나타난 이후의 27 비오는 주인공다운 순리의 과정에서 계속 어긋나
드라마가 의도하는건 정요를 빌런화시켜 도구처럼 쓰는건데도 정요는 이해에 막힘이 없는 반면 비오는 계속 뭐가 걸리니까 계속 싸우는 느낌
물론 잘 보고 있는 덬들도 많음
그런데 뎡배에서 싸우는 글들만 봐도 정요 마플과 비오 마플 관점 보면 저기서 갈라지는게 결정적 차이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