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가 불쌍한 사정이 있는 거랑
정요가 모든 걸 잃게 된 건 동시에 성립하는데
작품은 전자로 후자를 계속 덮는 느낌이라 불편함
정작 가장 큰 대가를 치른 정요는 제대로 화를 낼 권리조차 못 갖는 것 같고
진짜 간만에 고구마 막힌 느낌
피해자 얘기하면 또 드라마에 과몰입 하지말라하고 돌아버려
내가 왜 중간유입이 되가지고 이 고통을
내 탐라에 왜 넘어왔니
비오가 불쌍한 사정이 있는 거랑
정요가 모든 걸 잃게 된 건 동시에 성립하는데
작품은 전자로 후자를 계속 덮는 느낌이라 불편함
정작 가장 큰 대가를 치른 정요는 제대로 화를 낼 권리조차 못 갖는 것 같고
진짜 간만에 고구마 막힌 느낌
피해자 얘기하면 또 드라마에 과몰입 하지말라하고 돌아버려
내가 왜 중간유입이 되가지고 이 고통을
내 탐라에 왜 넘어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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