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클래식 작곡가는 진짜 이름도 모르고 궁금해 하지도 않는 것 같아
일단 대중음악도 아니고 이름 있는 곡 남기기 자체가 개하드하지 않나
지휘자나 연주자는 그래도 어느정도만 되면 천재급 아니어도 자기 이름 걸고 뭔갈 내세우고 쨌든 앞에 설 수 있고 팬들이 생기니까 그부터도 다르고
정요 끝이 작곡가 아니면 수도승이라니 전부 세상에서 사라지는 삶이야 음악가로서도 뒤에 위치하는 직업 인간으로서도 세상을 등지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