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인텁인데
되게 맹목적인, 휘지 않고 그냥 부러져버리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계수정의 어떤 냉철함이나 서툶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야기를 잘 따라가다 보면 그 안에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알게 될 거예요. 왜 그가 육각형이 아니라 하나로만 가버리는 일각형 인간으로 살기로 했는지가 이야기의 한 축을 이룹니다.
지금도 좋은데 서사풀리면 어카지..
김지원 인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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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좋은데 서사풀리면 어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