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할아버지와 미친 엄마땜에
정병 안 걸릴래야 안 걸릴 수가 없는 환경에서 자라온 비오도 불쌍하고,,
가고 싶지 않은 콩쿠르 친구가 같이 나가줬음 좋겠다해서 같이 나갔다가
정병 걸린 친구 케어하고 악보도 주는데,,
친구 엄마땜에 납치당하고 그 과정에서 목숨 잃을 뻔하고,, 어깨 관통 총상 당하고,,
이게 고작 10대 청소년이 당할 일이라기엔 너무 가혹하고,,
아무도 없는 유럽에 혼자 떨어져서 기억상실로 대인기피증에 두렵고 외롭게 살아가다가 5년만에 기억되찾았는데,,
자기 납치 사주한 사람이 자기가 소중히 여겼던 친구라는 거 알고
복수생각하면서 한국 돌아와서 복수를 하고 있는건데..
이게 사실 시청자야 비오가 그런게 아니라는 걸 알고보는 입장이지만
정요는 비오가 자기 엄마 죄를 스스로 덮어쓰는 바람에,, 이후에 비오가 한 짓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되면
그동안 겪은일에다가 한때 소중했던 친구 자기손으로 망가뜨릴뻔한 죄책감까지 껴안아야하는 이상한 상황을 만들어버림,,,
적어도 정요라는 캐릭터가 겪은 그 9년간의 고통도 드라마에서 같이 보여준 후에
스토리를 진행을 했어야,, 둘의 고통이나 입장이 다 이해가 갔을텐데,,
먼가 밸런스가 안맞달까..
암튼 엔딩이 어떻게 날지 궁금허네
잡담 포핸즈 10화 보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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