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

⁂ Ep.14. 멋진 신세계 ⁂
(현) 밤새 지붕을 흔들던 폭우가 그쳤다. 받아놓은 빗물을 소셋물 삼아 일찍이 몸가짐을 단정히 하였다. 오늘은 어제와 다른 날이다..
그 아이가 온다.
기억에서 널 지우려 하였는데, 너는 어찌 내게 오는가.. 그리워 사무칠 바에야 미워하는 것이 너의 생에 보탬이 되겠지.
독한 말로 물리쳐야지. 니 가슴이 무너진대도 그것이 너를 살리는 길이니..
♥️신♥️

⁂ Ep.7. 달의 이면 ⁂
(차세계) 신서리, 못돼 처먹은 너지만 생일이니까 봐준다. 독한 말로 상처 주고 밀어내도 니 행복 빌어줘야지.
너의 밤이 어제보다 좀 더 환하게 빛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