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은일에 비해 고통의 무게가 넘 가볍게 취급되는거 같아
뉴스로 사건사고 들으면 안타깝다 하지만 그러고 끝인거처럼..
근데 만약 그게 아는사람이라면 완전 얘기가 달라지잖아
그래서 정요를 보는 시각도 꽤 많이 갈리는거 같음
정요로 깊생하는 사람들은 9년을 궁예해서 공감하는데
그냥 드라마에서 보여준것만 보는 사람들은 그 아픔의 크기에 공감을 못하니까 정요 태도가 이해가 안되고 가해자처럼도 느껴지고 그래서 간혹 배우 연기가 과하다는 말까지도 나오는듯..
정요 감정선에선 그게 맞는건데..
한회차를 통으론 안써도 2부를 이끄는 중심 사건이니깐
정요 서사에도 어느정도 시간들여줄주 알았는데 넘 아쉽다
불행서사 몰빵했음 캐릭터에 좀 친절하기라도 해주지
뒤늦게 카테 복습하다 속상해져서 쓰는 글이니까
불편하면 대충 스루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