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가 재인이 특별하게 생각하는것도 알겠고 재인이는 비오를 평생 좋아해와서 결혼하자고 조르는거 진짜 좋아
근데 키스할때부터 뭔가 이상해짐 키스해서 오늘부터 1일.. 이거까지는 로맨스가 주가 아니라서 뭐 어케 이해한다치는데 그 뒤부터 비오가 재인이를 사랑한다는게 전혀 느껴지지않고 이건 뭐 안사귈때보다 못하는 사이임 비오 정병온거 이해하고 그렇다해도 남자친구로서 하면 안될 똥차스러운 엥스러운 행동들 천지였음.. 이런게 몇화째 쌓이니 재인이 생각해서 제발 헤어져라한거였는데
막상 헤어질때보니까 비오가 재인이한테 맘에도 없는말 하는거 힘들어서 주먹도 쥐고 이별 통보하고 울기까지하네..? 평범한 로맨스 클리셰면 슬퍼ㅠㅠㅠ 둘이 다시 만나 ㅠㅠㅠ 이래야하는데 중간에 비오가 저래버렸으니 이 소리도 맘 놓고 못하겠는거임
재인이랑 비오 분량을 더 달라는게 아녔어 다른 상황을 달라는것도 아니였음... 그냥 이미 주어진 씬들에서 비오의 행동과 태도가 조금은 다르게 보여질수가 있었는데 대본이며 연출이며 다 무슨 생각이였는지 모르겠음 대체 배우들은 무슨 마음으로 연기를 한건지 궁금할 정도야
결국 재결합을 하긴 할건데 이미 중간에 저렇게 써버렸으니 찝찝함을 달고 갈 수 밖에 없음 난 진짜 비오랑 재인이 좋았는데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