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6화 엔딩이 좋았던게
비오가 정요를 음악만 듣고 알아봤다는거였거든
학창시절 음악으로 교감했고 시간이 많이 지났어도
여전히 서로의 음악을 제일 잘 이해하는 사이같아서..
근데 정요가 비오가 읽어줬으면 하는 악보를
힌트까지 줘도 모른다는 자체가 그냥 너무 아쉬워ㅠ
뭐 극 진행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하면 할말은 없는데
그래도 지음 설정은 좀 지켜주지
비오 능력도 능력인데 음악으로 우정 어쩌고하는 드라마잖아
+글 다 쓰고 6화 엔딩은 대본이 아니라 연출이였다는게 생각났다ㅋㅋ
그냥 작가는 지음이고 뭐고 생각이 없는걸수도ㅠ